[사진=요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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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2023 (이하 KIMES)가 열렸다. 국내외 기업 1300여개, 3만 5000여개 의료기기 제품이 전시되면서, 의료현장 트렌드를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8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44년을 맞이한 KIMES는 국내외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 의료 관련기업들이 참가해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 KIMES에 전시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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