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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 어르신 외출시 안전한 동행지원 서비스 시범실시

건강보험공단은 집에서 장기요양 중인 노인이 차량으로 외출할 때 요양보호사가 동행하여 돌보는 '동행지원서비스'를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9년 차량을 지원하는 이동지원서비스가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고(5점 만점에 4.01점), 의료접근성 및 사회활동 향상에 기여하여 수급자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시범서비스는 이달 21일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서울(강서, 노원, 마포, 성동, 은평), 경기(남양주, 부천), 경남(김해, 마산), 대구(남구, 북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남양주시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병원 진료 등을 위해 외출 때 특장차량(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차량)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별도의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연계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정액제로 편도 기준 1만8천890원이며, 왕복은 2만9천원으로 15%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시범사업 기간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월 편도 4회 또는 왕복 2회에 한해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기간 중 사용하려면 사회서비스원 소속 종합재가센터(1522-0365)로 연락하여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변홍우 기자  bhong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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