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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돌보는 노인, '노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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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인 간의 돌봄, 노노케어

 

2) 혼자 사는 97세 할머니에게는 최근 ‘반가운 손님’이 생겼다. 바로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75세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눈다.

 

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65세 이상의 1인 가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4) 노인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한정되어 있는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 그래서 등장한 ‘노노케어’

 

5) ‘노노케어’란 노인이 노인을 직접 돌보는 활동이다. 즉 노인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독거노인 한 명을 돌보는 제도로, 현재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6) 노인 지원자들은 독거노인의 집에 방문해 ‘말벗하기’ 활동 등의 일자리를 얻는다. 돌보는 노인은 일자리를 얻어 용돈을 벌고 돌봄을 받는 노인은 외로움을 덜 수 있다.

 

7) 연령대가 비슷한 어르신들끼리 소통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소외감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다. 함께 나이 들어가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노노케어. 어르신들은 노노케어로 ‘소외감이 치유되었다’고 말한다.

 

8) 어쩌면 어르신들에게는 함께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윤예슬 기자  journalys97@yoy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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