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의 소리
전라북도-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치매친화적 사회 조성 돌보기」워크숍 개최

전라북도는 10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2019 전라북도 치매관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외 치매관리사업 관계자 및 치매안심센터, 도민 등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가 있어도 우리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은 제1부 ‘치매노인의 인권과 보호를 이야기하다’ 로 ‘치매공공후견제도와 정착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김기정 변호사(중앙치매센터 중앙지원단)가 발표하였고 제2부에는 ‘치매친화적 환경은 잘 조성되어 가는가?’를 내용으로 ‘치매안심마을 :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를 주제로 조은미 센터장(전남도광역치매센터)과 ‘노인커뮤니티케어 : 선도사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박진희 교수(우석대 간호대학)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후 패널토의에서는 한명일 센터장(전북도광역치매센터) 을 좌장으로, 군산시 치매안심마을 담당자 김수아와 장봉석 회장(치매케어학회)이 치매친화적 사회조성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에 대해 청중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라북도 보건의료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와 전라북도가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확인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매공공후견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살펴보고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전라북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홍우 기자  bhongw@hanmail.net

<저작권자 © 요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홍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