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노인복지관이 9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모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에 선정됐다.

이 복지관에는 요리교실과 교육실 리모델링비, 연간 프로그램 운영비가 전액 지원된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충북노인종합복지관과 충주시 노인복지관이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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