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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깜박’, 잦은 잔병치레--면역력 떨어지면 발생하는 현상

중년의 문턱을 넘어서면 몸이 달라졌다는 것부터 깨닫게 된다. 피로회복도 느리고, 잔병치레가 잦아진다.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의 약화는 기억력 감퇴, 면역력약화, 혈관건강 악화, 활성탄소로 인한 노화의 네가지 증상으로 요약된다.

기억력 감퇴는 노화의 대표적인 징후다. 아는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당황하고 휴대전화를 찾아 헤매기 일쑤다. 기억력 감퇴는 경도인지장애로 발전하기도 한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나이 대 사람과 비교해 인지기능과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건망증과는 구분되며 추후치매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기억력 감퇴로 불편을 느낀다면 기억력 개선에 나서야한다.

또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약화한다. 피부나 호흡기 등으로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 진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은 기온이 네려 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자율신경을 비롯한 기관들이 면역세포가 쓸 에너지를 끌어 쓰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

심혈관 질환도 중년의 적이다. 혈액 속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는 게 중요하다. 혈액속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혈액속 나쁜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환은 고령일수록 발병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미리 혈행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 활성산소는 각종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해로운 산소다. 세포를 공격해 신체에 손상을 주고 노화를 앞당긴다고 알혀졌다. 특히 뇌세포와 혈관세포, 피부세포는 활성산소의 영향을 믾이 받기때문에 활성산소가 활성화 하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변홍우 기자  bhong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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